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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학교의 한이헌 교장선생님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대단하신 분이라고 평소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대단하고 훌륭하신 분인 줄을 몰라봤습니다.
교장선생님은 YS정부시절 정보통신부 장관에 0순위였지만 직접 마다하시었고,
재경원 차관이자 서울대학교 동문인 이석채(현 KT회장)을 추천하여 이석채회장이 장관에 올랐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국회의원과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을 역임하셨다는 단편적인 사실만을 알고 있었는데 다른 내막이 있었습니다.
한이헌교장선생님께서 기술보증기금에 취임하실 때는 프라이머리 회사채의 보증사고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교장선생님께서는 '뼈를 깎는 구조조정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일반보증 구조를 한발 한발 개선한 결과 기술보증기금의 도약을 이루었고 마침내
'77개 공공기관 CEO평가에 기보 한이헌 이사장 1위'라는 쾌거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또래 학생인 저와 친구들은 모두 한이헌교장선생님의 정당이 한나라당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여당일 것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교장선생님께서는 다름 아닌 야당에 속해 있었습니다.
또한, 교장선생님께서 부산광역시 시장후보에 출마하셨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주당 후보로 말입니다. 같은 부산에다가 우리학교의 교장선생님이시기에 친지와 같은 느낌으로 더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당시 부산시장 후보의 경합은 크게 두 후보로 나뉘었는데 바로 안상영씨와 한이헌교장선생님입니다. 하지만 여당에 대한 지지가 보다 많이 강세 되는 부산의 실정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온 교장선생님은 약세를 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양측의 슬로건을 소개하자면, 한나라당 안상영후보는 '무능하고 부패한 현 정권과 파렴치한 음모극을 자행하는 민주당을 심판하자' 이었고 민주당 한이헌후보는 '서민들의 아픔을 함께하는 깨끗한 후보 ‘노무현-한이헌’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 라고 힘주어 피력했습니다..

선거는 결국 여직원 성폭행 의혹을 휘감은 안상영후보에게 당선을 내었는데 눈물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상영 전 부산시장은 임기를 채 끝내지 못한 2004년 2월 4일에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운수업체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감옥에서 수용되며 가기 전 유서를 남겼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 안상영이는 감옥속 추운 방에서 盧武鉉(노무현)의 말을 듣지를 않았다는 그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 모함을 당하여 치욕속에서살아야 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용기있다거나 비겁하다는 것도 사실 상황의 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옛날부터 사대부에게 형벌을 내리지 않았던 것은 실로 그 때문이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부모, 처자를 걱정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 입니다. 저는 절대로 돈을 받지를 않았습니다! 억울 합니다!
제가 盧武鉉(노무현)의 요구대로 열린 우리당으로 입당을 하였다면 저는 이 추운 감옥속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저들은 그런 고집을 부리는 저를 서울로 데리고 다니면서 주리를 틀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盧武鉉(노무현)이는 그렇게 악독한 人間 입니다 국민들은 절대로 저 위장된 盧武鉉(노무현)에게 속아서는 안됩니다!
盧武鉉(노무현)은 강금실을 시켜서 서울 구치소 잡범들 방에서 저를 잡범들을 시켜서 무수하게 구타를 하게 하면서 미지막가지 열린 우리당 입당하라고 몰아부쳤습니다.
서울 구치소에서 무수하게 몰매를 맞고 부산 구치소로 돌아오니 부산은 나의 집 이었습니다.
국민여러분 평안 하십시오! 안상영 올림.

<안상영 전 부산시장 유서 中 일부>



결국 그때부터 오거돈 부시장님께서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장도 내겐 화려한 자리…사회로부터 받은 것 환원하는 것'라고 하시는 우리 소박한 교장선생님께서 부산시장이 되었다면 부시장이 중도에 권한대행을 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안상영 후보의 성폭행 의혹은 부산시민에게 채 전달되지 못하였고, 교장선생님은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철저하게 검증하기엔 선거운동 기간이 너무 짧았다는 아쉬움이 남는 선거'라는 시시콜콜한 말과 함께 캠프를 정리하셨겠지요.
(부산지검 공안부는 17일 안상영(安相英) 부산시장의 여직원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안 시장의 성폭행 혐의를 확인할 수 없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9월달, 교장선생님께서 부산시장에 낙마하시고 '허름한 돼지갈비 집'을 차렸다는 몇몇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장사와 정치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최선을 다해 주변 사람들에게 정성을 다하면 복이 찾아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깨닫고 있다"
 


드높은 명예를 얻고, 국가적으로 중대한 역할을 담당했던 교장선생님은, 사람으로서 사람이니까 더 많은 명예와 더 높은 권력을 원하시지 않을까 생각들기도 하는데요.

장관이 되기보다 자신의 길을 가길 선택하셨으며,
그 높디높은 자리를 걸어오신 분에게 작을 수 있는 특성화고의 교장으로 부임하여
'사회로 환원'하는 교장으로서 '학생들의 희망이 걸을 수 있는,
공교육 롤모델을 만들고싶다' 라는 교장선생님이야 말로,
땅 투기와 탈세가 판을 치며 국회 본회의장에서 난투극이 벌어지는 믿지못할 영화 같은 우리시대에 몇 없는 '진짜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들에게는, '한국의 빌게이츠 배출 위해 온힘을 다한다'라며 웃으시는 우리 교장선생님이 바로 디미고 학생들의 진정한 CEO입니다.

같은 학교에 계셔서 뵐 수 있는데도 따로 찾아뵙지 않고,
IT를 꿈꾸는 한 고등학생으로서 나눈 대화와, 학생회장으로서 만나 뵈었던 교장선생님의 존안들 속에서도, 존경하는 교장선생님을 그저 그렇게만 생각했던 제가 얼마나 작은 사람인지 졸업을 앞두고야 깨달았습니다...ㅜㅜ

저는 빨리 결혼해야겠습니다!
그래야 우리 교장선생님께 주례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2011. 01. 25.
교장선생님을 존경하며, 7기 신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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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대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존경하는 교장선생님과 신호명님 이쁜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2011/01/27 01:25
  2. 신호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임대현... 그래.. 결국 지우지 않겠다..

    2011/01/27 07:56
  3. 최훈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선배님과 똑같은 오해를 하고 있었는데, 정말 대단하신 교장선생님이시네요. 저런 교장선생님이 있는 학교에 입학하게 됬다는게 정말 기쁘네요. 선배님 글 잘보고 갑니다

    2011/02/05 00:35
  4. 노경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가끔와서 중학교때사진 보곤하는데
    여기있던 많은글들 다 어디감????

    2011/08/07 23:04


그대, 들어는 봤는가?
마지막 윈도우즈 모바일, 최강윈도우 폰 HD2를.
다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고집할 때. htc는 HD2라는 윈도우폰을 출시하게 됩니다.



아니 그런데?
다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쓰는데 왜 윈도우폰을 샀냐고라.
저는 남보다 매우 빠른 중학교 1학년때, 지금으로 부터 6년 전에 벌써 PDA를 만나 모바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만남은 Microsoft의 PocketPC, 지금의 Windows Mobile입니다.


HP ipaq rz1717
제가 중학교 1학년인 2005년의 IT세상을 설명드리자면.
일단 핸드폰은 벨소리의 단계가 있었는데 64비트가 있었습니다. 핸드폰에서 무려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광고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물론 MP3넣는게 안되었고 -_-.. 이어폰을 꼽으려면 핸드폰 변환짹을 한번 거쳐야만 했습니다.. 하아 -_-;

한때 시대를 앞서갔던, 아니 초월했던 윈도우모바일
1기가 SD카드가 정확히 10만원하던 그 당시,
터치스크린을 달고
3.5인치 액정에
SD카드를 인식할 수 있고
internet explorer 와 ms오피스 탑재하고
이북리딩이 가능하고
심지어 만화까지 볼수있는데
멀티테스킹까지 지원했던
그 당시 믿을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윈도우즈 모바일은... 망했습니다.

▲2004년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빌게이츠 전 CEO가 'windows mobile SE'를 소개하고있다.

윈도우모바일 망했잖아? - 손동찬,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한량
우리 좀 더 정확하게 집고 나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때 까지는 윈도우모바일은 망한게 아닙니다.
다만, 일반 보편적인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또 사용자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윈도우모바일은 MS의 마케팅 방향에 따라 일반인이 아닌 전문가를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MS가 자기 회사가 만든 모바일 운영체제인 윈도우모바일을 일반인에게 팔아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잘 안팔리죠?

그래서 '그' 때 까지는 윈도우모바일은 망한게 아니라, 쓸 소수의 사람들만 쓰는 것이라 여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PDA와 PDA폰을 "아 원래 이런거 학생이나 일반인은 안쓰나보다" 하고 그것이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가 왔습니다.


모든 몸둥아리(every body) 여러분! 엄청난걸 가져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절대 잊혀지지 않을, 바로 그 날이 왔습니다.
아이팟 터치(iPod touch)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것은 MS의 특정사람들이 구매하는 제품이 아닌,
말 그대로 모든 몸둥아리(every body)를 위한 제품이었습니다!

아이팟터치가 얼마나 혁신적인 제품이었는지 설명하자면
비속어를 사용할것 같은 윈도우즈 모바일의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통신사에서 wi-fi를 차단하는 것과, 휴대폰이 아닌 PDA제품에 wi-fi가 없이 출시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wifi연결이 너무너무나 어렵고 심지어 동작이 불안정해 안되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유아부터 노인까지(?)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최초의 제품을 바로 애플이 출시한 것 입니다.

바로 '이' 때부터 윈도우모바일은 평가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윈도우 모바일 망했잖아?'


이...이럴수가아!!!!! 망했어!!!!
옆동네 짭스가 대박쳤대!! 우리껀 안사더니 아오 화나라,,,

아마도 빌게이츠랑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정말 정말 많이 화났을겁니다.
2000년 4월 19일 출시한 Microsoft PocketPC 2000을 시작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윈도우가
하루아침에 스티브잡스가 들고온 아이팟터치에 된탕 혼나게 패배했으니 말입니다.

사실 저도 많이 화가났습니다.
읽으며 피식 웃으실지 모르지만, 저는 또래친구 누구보다 윈도우모바일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PDA는 좋은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알려지지도 않고 수요도 적어서 늘 안타까워했는데
잡스가 나타나더니 기존 아이팟 명성을 이어받아
단숨에 스마트폰 붐을 일으키고 길거리에 지나가던 사람들 손에 아이팟을 쥐어 주니까 말이죠.

사실 지금도 화나지만, 인정할 사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MS의 마케팅 전략에 문제였고, 발전없던 윈도우모바일이 쉽게 따라잡혀
애플의 아이팟이라는 제대로된 마케팅 전략이랑 맞붙은 것 입니다.

하아.. 윈도우는 '스타일러스펜'을 쓰는것 자체가 잘못되었어
손으로 할 수 있어야지 그 보이지도 않게 작은 버튼들,, 그러니까 망하지

- 손동찬,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한량


이 말은 동찬이가 기숙사에서 한 말중에 일부인데요.
물론 맞는말이고, 이 외에도 발전없는 윈도우모바일의 부족함이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문제는 마케팅이었습니다.
아이팟이 없었던 기존의 윈도우모바일도 '스마트'한 모든것이 지원되긴 했거든요.

결국, 위와 같은 '윈도우가 진 이유'를 말하기 이전에, 사실은 근본적으로 다른OS였던것 입니다.
('그러니까 망하지' 라는 평가가 잘못되었다는 말 입니다.)

제가 IT를 공부하며 언제나 함께 했던 윈도우모바일
이것을 버리고 떠날 수 없었던 저의 마음이 바로 HD2를 구매한 이유입니다.
안드로이드를 설치할 수 있는 여부를 모르고 구매했습니다.
순수하게 윈도우와는 오랜 친구라는 정 때문에요.

'지금 다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쓰는데 내가 윈도우를 떠나면 누가 윈도우를 지키나'
(혼자 멋진척, 하지만 진짜 평소 생각)






본론으로 들어가기까지 너무나 길었습니다.
지금부터 최강윈도우폰 HD2에 윈도우7 구동 사진을 보겠습니다.

이... 이것이 바로 윈도우폰7이랑께!
개인적으로 부팅화면이 제일 멋진것 같습니다...-_-
안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없거든요.

이 부분이 바로 윈도우폰7의 메인화면입니다.
한번쯤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궁금증 없으셨나요?

"그래서 저기 뭔가 더 특별한게 있지 않을까?"
네.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저 하나가 버튼입니다.

전화기 버튼 옆에 있는 버튼이 바로 People 이라는 버튼인데요.
소셜네트워크를 연동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페이스북을 연동했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친구들의 사진이 버튼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People Button - what's new>
페이스북으로는 뉴스피드를, 트위터로는 타임라인의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People Button - Friends>
친구들입니다.

<People Button - Profile>
개인정보를 보는 탭(?) 입니다.

<People Button>을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몇가지 사진만 봐도 윈도우폰7의 컨셉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절대심플'입니다.
구분선이나 구분박스 하나도 없이 오로지 글자의 크기와 색상만으로 레이아웃을 표현했습니다.
페이스북이 맞는데도 '이거 페이스북 맞아?'라는 물음이 들 만큼 윈도우폰7의 컨셉으로 소화했습니다.

그리고 심플의 정도를 넘어서는...
윈도우폰7만의!!!! 3단계 밝기조절...... -_-
진짜 이 딱 장면에 라이토가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음? 벌서 리뷰 끝난거야?
설마..

그런데 윈도우폰7을 사용하는데
아직까지 있는것이 없어서... 그렇게 많은 부분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흐음... 어디보자 대체 뭐가 있는거야??


이 화면이 바로 사진보기 화면인데요.
정말 뭐 특별한 부분이 없습니다. 단지 정말 심플합니다.
안드로이드의 사진보기가 더 좋아보이네요.

문자 보내는 화면입니다.
왼쪽이 상대방으로 부터 받은 문자고, 왼쪽 아래가 지금 입력 할 문자입니다.
카카오톡 같은 느낌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문자 하나하나를 띄어진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답장'이라는 느낌으로 해석하여
이런식으로 연관하는 추세입니다. 네이트온 문자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메인화면에서 표시되지 않은 잡다한 어플과 기능은 여기서 보여지게 됩니다.
'여기'는 메인화면에 있는 작은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나옵니다.

느낀점은.. 정말 심플합니다.
설정에 들어가면 화면 UI에 대하여 딱 2가지의 설정이 있는데
1. 배경색 지정 - 블랙 또는 화이트
2. UI색상 지정 - 여러가지 색상, 위 사진에서는 마젠타
로 매우 간단합니다. 이쯤 되니까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데서 만족해야겠습니다.

음... 전체적인 평가 또는 윈도우폰7이 2012년에 안드로이드를 이길 수 있겠느냐? 같은 질문에는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아마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황무지같은 윈도우7을 평가하기에는 너무 이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다른 부분에 있어 미래 전망을 보자면,
전 세계에, 특히 우리나라에 많은 윈도우 프로그래머들이 윈도우모바일 앱 개발자로 대거 이동하여 수 많은 앱이 탄생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또한 X-Box와의 연동과 XNA게임 프로그래밍 지원도 한가지 변수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구글이 여러가지 서비스를 통합하여 세력을 점점 더 넓혀가는 것 처럼
마이크로소프트도 지금 전 세계 컴퓨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윈도우즈와
X-Box, XNA게임프로그래밍, .NET 프로그래밍, MS오피스, 스카이드라이브와의 연동으로
윈도우폰7의 초기 발판을 만들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최강윈도우폰 HD2에
안드로이드 2.3버전 진저브레드 구동 사진을 보겠습니다.

왜 HD2가 최강의 폰인지... 혹시 아직도 눈치채지 못하셨나요?
HD2는 윈도우6.5를 기본탑재하고
윈도우폰7을 설치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를 설치할 수 있고
설치만이 아니라 멀티부팅도 가능합니다.

더 이상 말 하지 않겠습니다.

해킹하면 위 사진과 같은 부트로더가 깔리는데요
모바일 치고 부트로더가 상당히 좋습니다.
테트리스도 제공합니다...-_-;

이런 해킹 프로그램입니다.
껌은 화면에 하얀 글자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gui고 예쁘네요.

hd2해킹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HSPL2_RUN.exe 이 해킹 프로그램에서 오류가 나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보니까 다음 페이지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http://cafe.naver.com/ht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7681
정리하자면 문제가 있었는데 백신때문이었다. 라는 것 입니다.

잉박?? 그런데 저는 백신을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Windows Defender 를 끄고 나서 Process Explorer로 프로세서 목록을 봤습니다
그러니까 어머나...! 아이콘만 봐도 짜증나는 nProtect가 떠 있었습니다. 살포시 Kill했죠
결국 잘 되더군요^^ 고맙습니다.

안드로이드 롬을 옮기는 과정...

드디어 안드로이드가 떳습니다! 부팅은 생각보다 빠르네요.

으아앗! 진저브레드가 떳습니다.
이제 생강빵은 주는건가요? ㄷㄷ
기본 배경이 <라이브 배경화면> ㅡ> <넥서스> 인데요. 기본적으로 불빛들이 퍼져 이동하는 에니메이션입니다.
빈 화면을 누르면 그 빛이 누른 지점에서 생겨납니다^^ 멋져요.

저는 안드로이드를 처음써서...
처음으로 마켓에 들어왔습니다. 깔끔한 화면이네요.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아 너무 오랬동안 리뷰를 썼네요. 벌서 오후10시 38분이라니!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외국의 해킹자료를 한국어로 자세히 설명해주신 투데이스PPC의 Luna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d2 해킹하기 주소 ㅡ>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page=1&sn1=&divpage=1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4239

그리고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의 HD2 포팅 파일의 최신버전은 gpc_hd2_gingerbread_v8
다운로드 경로는... 까먹었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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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킷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윈도우 모바일에 향수를 느끼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기전엔 윈도우 모바일이 최고였는데 말이죠 ㅎㅎ. 윈도우 7 한글 폰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1/01/23 23:39
    • 신호명 2011/01/23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빨리 윈도우폰7 한국 정발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윈도우가 대박한번 터뜨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신호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썼던 포스트를 보며.. 아무리 나의 블로그이지만 이렇게까지 내 얼굴이 나올 필요는 없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11/12/28 07:39


현실적인 사람보다 영화 같은 사람이 좋아요~



음악
사진
자전거
회상



이 땅의 뮤지션 윤하
최고의 아이돌 오렌지캬라멜
IU...IM



하얀색



HP IPAQ RZ1717
POZ X301
HP IPAQ RW6100
SAMSUNG M620
HP IPAQ212
HTC HD2
HTC sensation



오디오테크니카 ATH-FC7
크리에이티브 HQ-1900
오디오테크니카 ATH-ES7
젠하이져 IE8



도전이란 원래 무모한 것.
존경하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어떠한 성취를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
어려울 때를 극복하는 것이 잘될 때 더 잘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안철수



블로그 http://myshm.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omyeong.sin
트위터 http://twitter.com/zbfldks2



성공
서울-부산 자전거 횡단 (2011년 6월 19일 ~ 2011년 6월 23일)



연락처
zbfldks2 [@]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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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옥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신호명님.. 다시 와서 보니깐,., 홈페이지가 새단장되어잇네요..
    비밀의검 온라인소스 받으로 왓는데 없어졌군요..
    이메일로 하나다시 보내주실수없나요 ??
    shrkel123@naver.com 주실수잇으면 이메일로 하나만 보냊세요

    2011/12/08 01:42

아이돌 가수에게 빠진것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나름 저만의 자존심이던
"아이돌 가수는 좋아하지 않는다" 라는 마인드가, 이틀전 깨졌습니다.

바로 플레디스의 <오렌지캬라멜>이라는 3인조 걸그룹 입니다.

앞서 저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소녀시대를 털끝만큼도 좋아해본적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f(x) 티아라 원더걸스... 정말 인생에서 한번도 아이돌그룹 그 이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11월 4째주 주말, 별다른 특별한 일 아니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제게 있어서 아직도 저 자신을 믿을 수 없습니다.
집에서 4시간, 학교오며 1시간 30분, 학교에서 3시간 30분, 침대에서 1시간 40분...
영화도 드라마도 아닌 음악프로그램 공연을 감상하는데 10시간이 넘는 시간을 허비했다니.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오렌지캬라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아...잉

이곳은 저의 블로그,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 걸 그룹에 대한 이야기...
딱 한번 정도 작성하는데, 나쁜이야기는 안듣겠죠? ㅜㅜ


이것은 새로운 바람입니다.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던 그룹과 음악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혁명이라고 까지 할 수 있을까요?
앞서 말씀드리지만, 저는 공돌이기 때문에 연애계에 지식이 없습니다.
또한 기숙사 생활을 했던 지난 6년동안 뉴스를 제외한 TV시청시간은 몇십 시간이 채 되지 않을것입니다.
이 글은 그저 순진한 공돌이의 시각에서 작성해 보겠습니다!

똑같은 그런 걸그룹은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1. 미모
제가 평소에 말했던 내용이지만... SS, WG, FX 별로 예쁘다는 생각 크게 안해봤는데..
아아 이이럴수가.. 나라를 빛내는 최고 미녀라는 선화공주를 본다면 이런 모습일까요?
돌려 말할 필요없이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지금까지 인생에서 이렇게 수려한 미모는 처음, 최고입니다.
제가 봤을때는 외모로 따지면 평가할 타 대상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2. 모범 그리고 음악의 차별화
이 스크린샷은 제가 오렌지캬라멜을 처음 만난, 공연영상 중 일부입니다.
첫 느낌은 "세일러문을 따라했나?" 라고 생각했고.. 영상을 한 1분쯤 보고 떠오른 생각이 있습니다.
"이 그룹 소속사 주식사야겠다!"
사실 더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고의 구성 유닛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안무.
처음 보고는 완벽! 하다. 걸그룹이라는 이름에 최고의 표본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두번만 들으면 질리는 요즘 아이돌 음악과 다른 독특한 음색을 갖고 있습니다.
비록 주식회사가 아니라 주식을 사야겠다는 꿈은 꿈이 되었지만 앨범이라도 당장 구매했습니다.

3. 그룹의 특성을 살린 안무
정지된 사진이라 느끼기 조금 어렵지만 위 스크린샷 3개는 모두 '얼굴'을 중심으로 한 안무입니다.
밑에 동영상 링크도 걸어둘 것이지만, 외모에 보통 자신감으로는 저런 안무를 소화할 수 없습니다.
특히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내미는 안무..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그 외 안무들은 그렇게 특징있는 안무들은 아니지만 교과서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1집 마법소녀에서는 얼굴 안무가 상당히 많이 반복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2집에 비하여 춤추기에 보다 쉽지 않았나 생각 해봅니다.



1집의 "마법소녀"에서 느낀점
저는 2집 미니앨범의 "아잉"으로 오렌지캬라멜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잉을 4시간 정도 시청하고 나자 1집 "마법소녀"의 무비가 궁금했습니다.

바로 1집 마법소녀 중 스크린샷입니다.
마법소녀의 공연영상을 보신분들 어쩌면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확 일본느낌 그대로인데?" 라는 생각입니다.

모닝구 무스메

다음은 일본의 아이돌그룹 <모닝구무스메>와 비교 사진입니다.

딱 봐도 상당히 비슷한데요?
제 친구가 '오렌지 캬라멜'을 설명할 때 이런 말로 설명했습니다.
"그 있잖아. 뮤직ㅁㅁ에 코스프레 하고 나오는 애들"

확실히 우리나라에는 이런 정통코스프레를 하는 그룹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가끔 보인다면 카라가 아닐까요?

"너 때문에 내 마음은 갑옷 입고 이젠 내가 맞서줄게"
소녀시대 훗 - 하느님... 설마 이 복장이 '갑옷'은 아니라 해주십시오...


복장은 다르지만 '이마 부분 가르마', '양쪽 웨이브머리', '머리장식' 등이 상당히 비슷하지 않나요?
보통 우리나라 그룹은 저렇게 화려한 드레스를 입지 않았고 머리장식 또한 하지 않거나 작게 했던것 같습니다.

컴백 무대 "아잉"을 보며
저는 '아잉'을 먼저 보고 '마법소녀'를 보고 어? 확 일본느낌을 받았습니다.
반대로 말씀드리자면 '마법소녀'에서 '아잉'에 오며 많이 한국식으로 변하고
오렌지캬라멜만의 색깔을 찾았다고 설명드릴 수 있을까요?

마법소녀에서 봤던 얼굴안무(?)는 많이 사라지고 개성있는 춤으로 변했습니다.
단순한 구조여서 그런지 마법소녀의 무대가 더 귀여운것 같고
아잉의 무대는 멋있는것 같습니다. (곡명만 보면 반대여야 할 느낌인데요? ㅎㅎ)

또한, 노래에서 보컬이 불러야할 고음부분도 사라졌습니다.
역시 라이브에서 고음부를 구사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는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볼수 있듯이요.

마법소녀 MR제거
원래는 음악을 분석하면 부르기 힘든 부분인 고음부를 알 수 있을거란 생각에 음악을 분석해봤는데요.
블로그 글쓰는데 혼이 빠져 제가 할 일이 많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래서 앨범음악에 있는 음악에 MR을 제거한 것과, 라이브 공연 영상에 MR을 제거한 것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마법소녀' 원본 파일

'마법소녀' MR제거 후 목소리만 남은 파일
일단 앨범에 있는 원본의 MR제거 버전을 파일첨부하겠습니다.

MR제거를 할 공연 영상을 찾아야 하는데요,
사실 다 알고 계셨겠지만 공연장에서 녹음한 음악을 바탕으로 더빙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위 스크린샷이 바로 이 내용을 단적으로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리지씨가 마이크를 잡고 있는데요. 아까까지 입에 가까이 대고 있던 마이크가 입에서 많이 떨어졌습니다. 최소한 볼륨의 변화라도 있어야 할것 같은데 아무 문제 없이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공연 MR제거에 사용된 영상입니다.
바로 이 공연입니다.

공연 영상은 제가 따로 녹음해야 하기때문에
이렇게 '완벽'하게 매칭시켜줘야 합니다. 이 부분이 조금 까다롭습니다.

MR제거로 파장을 일었던 다른 아이돌 가수보다 훨신 잘부르는 느낌입니다!


응원의 비밀?
위 MR제거 공연영상은 안그렇지만
노래 중간에 간주중 일때나, 특별히 크게 불러야 될 부분을
팬들이 귀신같이 잘 따라부르고, 간주에 응원 문구가 일제히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상황을 보고 '아르바이트'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팬들을 이끌어주는 지침서가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응원 메뉴얼'

그냥 컴퓨터만 하던 제게있어 상당히 신선한데요?
역시 세상은 체계적이고 계획적이라 만만히 봐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오렌지캬라멜 리뷰를 마무리 하며
원래 리뷰 계획은 이것보다 더 분량이 많게 하여서, 보다 세부적인 리뷰를 하고싶었는데요
정신을 차려보니 제가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아이돌 리뷰를 하고있다니..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예인에게 즐거움을 얻어야지 즐거움에 빠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과연 옳은 일일까요?
뭐.. 그래도 끝맺는 저의 생각이라면.
에프터스쿨 최고에이스 모임 '오렌지캬라멜'이 눈물의 해체가 없게 도왔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비교적 저조한 팬의 수와 인지도가 더 높아져서 우리나라 아이돌의 새로운 무대를 열었으면 합니다.

오늘 정말 오랬동안 리뷰작성했네요~ 제가 음악계에 지식이 없어 많은 정보를 드리진 못했지만
제 블로그에 오셔서 글 읽어주셔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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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안니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는 데 고생하셨겠는데요?
    사실 저야 시드사운드 팬이고 아이돌이건 아니건 방송 나오는 노래들은 전혀 모르는 편파적인 음악관을 갖고있긴 합니다만...

    2010/11/29 18:55
  2. -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네

    2010/11/29 19:07
  3. 잘봤어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어요 ㅎㅎ 좀 더 팬들이 많아지면 좋겠는데,, 애프터스쿨때랑 이미지가 안맞는 면이 팬들에게 이질감을 주기 충분했나 보네요 ㅠㅠ

    2010/11/29 19:14
  4. 임대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헠헠 내 페이트쨩이 더 이쁘다능

    2010/11/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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